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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작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대개는 매우 정상적인 성기를 갖고 있으며 정상적인 크기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의학저널 `비뇨기과학(Urology)'에 게재된 한 보고서가 29일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성기가 작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라면서 정상적인 크기는 보통때 4㎝ 이상,발기했을때는 7㎝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2년간 성기가 작다고 불평하면서 이집트 카이로대학병원의 비뇨기과을 방문한 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나왔습니다.
각 환자는 자신의 섹스기록과 통상적인 발기기능에 대한 질문지에 답한 뒤 테이프로 보통때와 완전히 발기했을때의 성기의 길이와 둘레를 쟀습니다.
각각의 환자는 정상적인 크기를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실제 정상크기에 대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캐나다 새스커툰 소재 서스캐처원대학의 레이니 샘라울 박사는 남자들 대부분이 정상 크기의 문턱을 넘었으며 발기부전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환자들 대부분이 평상시 `정상적인' 크기가 13cm가 돼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런 교육과 측정의 결과 79명의 환자들이 모두 걱정을 덜었고 그래도 13명의 환자는 너무 작다고 주장을 꺾지 않다가 성 심리치료를 받은후 생각을 바꾸었다고 밝혔습니다.
샘라울 박사는 "성기 크기가 작다는 남자의 불만은 객관적인 크기 측정이라는 성교육 원칙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는 보고서에서 "이런 방식은 종전의 잘못된 성인식을 교정하고 크기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으며 길이를 늘이려는 수술을 하려는 욕구를 줄일 수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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