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식

양파의효능

일 송 (전 창호) 2008. 9. 11. 15:10

양파
백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주먹파라고도 한다.
지하부의 비대한 비늘줄기를 식용으로 하는 채소의 하나이다.
잎은 속이 비어 있는 원통모양이고 길이 30∼50㎝이며, 여러 개가 곧게 어긋난다.
비늘줄기는 봄부터 비대하기 시작하여 여름에 성숙한다.
여름이 되면 지상부는 마르고 비늘줄기는 휴면하는데, 가을이 되면 다시 눈이 돋아 잎이 뻗어나온다.
보통 종자를 뿌려서 2년째의 초여름에 기부가 약간 비대한 굵은 꽃줄기가 뻗어나와 50∼100㎝가 되고, 그 끝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수많은 작은 꽃으로 이루어지는 공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종자는 흑색이고 길이 2∼3㎜이다.
비늘줄기는 공모양 또는 납작한 공모양이고, 지름 10㎝ 정도이다.

양파의 성분은 당분과 유황성분 인데 당질로는 포도당, 설탕, 과당, 맥아당 등이 많아 단맛이 있고, 텍스트린,만닛 등이 들어 있다.
날 양파의 향기 성분은 황하수소 ㆍ 메르캅탄 ㆍ 디설파이드류 ㆍ 트리설파이드류 ㆍ 알데히드 등 매우 복잡한 성분으로 되어 있다. 이들 성분은 대부분이 휘발성이며 그 성분이 유황화합물이다.
양파는 지질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으며,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며, 칼슘은 인체 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다. 칼슘의 흡수부족은 설사를 할 때,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부갑상선 기능이 덜어질 때에 일어 난다.
향기성분의 하나인 황화아릴은 양파를 짓찧으면 알리나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가수분해되어 알리신이라는 물질로 된다. 이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해서 알리티아민으로 변하게 된다.이 알리티아민은 장내 세균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고 흡수가 잘 되게 하므로 지속성 비타민 B1이라고도 한다.
양파에는 색소 성분으로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지질의 산패를 막아주며,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다.
생선등을 튀기고 난 기름으로 다른 식품을 튀기면 비린내가 잘 가시지 않는데 그런 때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깜쪽 같이 없어진다. 튀김이 끝난 기름을 보관하면 산파하기 쉬운데 양파를 튀기고 식혀서 보관하면 산화를 더디게 한다.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요하고, 비타민 B1은 섹스 활동에 직접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몸속 독소 빼내는 디톡스 건강법 인기 ♠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일종의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우리 몸에서는 소화.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된다.
변량을 증가시켜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 양파는 발한(땀을 흘리는것) 이뇨 최면 건위 강정효과가 있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양파의 자극적인 성분은 강한 항균작용도 있다.

♠ 양파를 먹으면 혈전이 용해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양파를 산총이라고 하면서 오장의 기에 모두 이롭다고 했다. 즉, 양파가 모든 내장에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뜻이다. 그 뿐 아니라, 양파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에도 효과가 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치가 높아져 동맥경화가 진행되었을 때는, 양파가 큰 도움을 준다. 양파에는 시스틴 유도체가 풍부한데, 이것이 혈관의 내벽이나 혈액에 작용해서 혈전을 용해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 그래서 동의보감에서는 양파를 동맥경화증의 치료제로 명시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에 따르면 양파가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개월에 걸쳐 고지방 사료를 먹인 쥐와 양파주스를 먹인 쥐를 대상으로 양파의 체중감소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고지방 사료를 먹인 쥐의 경우 체중이 늘어난 데 반해, 양파주스를 먹인 쥐에서는 13% 정도 체중감소 효과가 있었다.

[손숙미/카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양파에 많은 섬유질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장 안에서 지방의 흡수를 방해하게 되는데 칼로리 섭취량이 줄면서 체중이 빠지게 된다.]
양파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체중감소 효과 뿐만 아니라 노화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 물질이라든가 라디칼 성분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동맥경화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손숙미/카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양파의 톡 쏘는 맛인 유화프로필이란 성분이 혈액 속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춰줌으로써 혈중 지질상태를 좋게 한다.]
그러나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위장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양파를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영양성분 함량 : 수분 90.5%, 탄수화물 7.7G, 칼슘 12MG, 인 117MG, 비타민 c 24mg.

양파튀김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고지혈증,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주독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주며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을 몸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이 있어 해소천식에도 효과가 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 - 그 여덟겹의 비밀. 심장 파수꾼
세계보건기구가 10년 동안 진행한 모니카 프로젝트에서 과다한 지방섭취에도 불구하고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과 영국에 비해 확연히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 프렌치 패러독스라는 말이 생겼다.

양파, 골 손실 막는데 효과
스위스 베른 대학의 루돌프 브렌나이센 교수팀은 '농업ㆍ식품 화학' 최신호에 쥐 실험 결과 양파에 들어있는 특정 화학물질이 뼈의 손실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습니다.

카레.양파에 대장암 차단 성분
카레와 양파에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장폴립(용종)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