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식

파의 효능

일 송 (전 창호) 2008. 8. 30. 11:24

파 무엇인가?

항균 해독 대소변불통 두통 감기 소화불량에 효험

 

 

 

 

 

▶ 항균작용, 해독작용, 풍한표증(風寒表證), 정력증진, 사지냉증, 시력증진, 감기, 타박상, 수족 골절, 소변불통, 위통, 위산과다, 유행성 두통, 설사, 세균성이질, 저혈압, 태동불안(胎動不安), 유즙분비촉진, 부스럼, 궤양, 유선염, 소아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파

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 위 15cm 되는 곳에서 5~6개의 잎이 2줄로 자란다.  잎은 대롱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의 잎집도 대롱모양으로 안의 잎을 감싸고 있으며 약간 흰빛이 도는 초록색이다.

꽃줄기도 대롱모양으로 잎과 길이가 같으며 초록색에 흰빛이 도는 작은 공모양의 꽃이 핀다.  씨앗은 삼각형이고 까맣다.  파의 한자가 총백(蔥白)인데 주로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파의 둥글고 하얀 뿌리 부분만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이름이다.

비늘줄기를 총백(蔥白), 푸른줄기는 총엽(蔥葉), 수염뿌리는 총수(蔥鬚), 씨앗은 총실(蔥實), 꽃은 총화(蔥花), 포기 전체를 찧어서 나온 즙을 총즙(蔥汁)이라고 부르며 모두 약용한다.  

파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총백(蔥白) //파흰밑, 동총(冬蔥)// [약용식품]

파과에 속하는 이년생 풀인 파(Allium fistulosum L.)의 흰밑을 뿌리와 함께 잘라낸 것이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肺經)에 작용한다.  

땀을 내며 풍한(風寒)을 내보내고 양기(陽氣)를 잘 통하게 하며 해독하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총백알코올추출물이 심장과 위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고 이질간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미생물에 대한 억균작용을 나타내며 트리코모나스를 죽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표증(風寒表證), 감기, 소화장애, 설사, 세균성이질, 저혈압, 태동불안(胎動不安), 부스럼, 궤양 등에 쓴다.  하루 6~12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기름 또는 술에 끓여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덥혀서 찜질한다.  달인 물로 씻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감기 때 기름에 끓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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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의 성분은 포도당, 과당, 점액질, 비타민 A, B, C등을 함유하고 있어 식용으로도 요리에 온갖 양념의 재료고 골고구 들어가며 약용으로도 우수한 효력을 지닌 채소이기도 하다.  옛날 농촌에서는 기침, 감기가 걸렸을 때 대파를 넣고 고춧가루 및 양념을 해서 끓인 된장국을 먹고 황토방 구들장 아랫목에서 이불을 덮고 땀을 푹내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몸이 거뜬하면서 회복된다.  

민간에서는 기침, 감기, 불면증 등에 물로 달여서 먹으며, 목의 부종 및 통증에늘 수건을 이용하여 파찜질 및 온습포를 하기도 한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참조: ☞ 양파 무엇인가?  ;   마늘 무엇인가?

 


아름다운 파꽃의 근접촬영의 모습이다.

파를 생약명으로 총백(蔥白)이라고 한다.  줄기와 뿌리 및 열매는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파의 씨앗을 총실(蔥實)이라고 하며 정력부족, 시력증진에 효험이 있고,
전초는 감기, 소화불량, 복부냉통, 사지냉증, 종기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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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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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감기, 기침, 해열, 진해, 불면증 등 용도가 다양한 식용 및 약용 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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