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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은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기 때문에 까마중이란 이름이 생겼다. 까마중은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기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치질에는 까마중 줄기를 썰어 말린 것 100g을 물에 넣고 끓일때 나오는 김을 항문에 쏘인다. 하루 2~3번씩 쏘이면 대개 한달 이내에 낫는다. ***본초강목***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성 식도암, 방광암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채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것 160g에 물 1.8리터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구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을 하루에 5통이상 먹어야 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생것은 600g, 말린것은 160g을 푹 달여서 그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g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맛을 줄일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20~30g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남천잎 30g을 달여서 하루에 세번 나눠 마신다. 자궁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번 나눠 마신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등 여러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해서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대개 생것 600g을 말리면 160g쯤으로 줄어든다. 들이나 길 옆에서 자란것보다는 산속 거름기없는 흙에서 자란 것이 약성이 더 높다. ***최 진규의 토종약초 장수법***
까마중 줄기는 맛이 쓰고 달며 성질이 차고 독이 없다. 피로를 풀고 잠을 적게 하며 허열을 없앤다. 열매는 종기를 다스린다. ***약성본초***
까마중 열매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진해, 거담작용, 급성 편도선염, 정창, 눈을 밝게한다. 풍을 치료하고 남자의 정력, 부인의 패혈에 유익하다. 외용시는 달인 물을 입에 머금고 입 안을 헹구어 낸다. 또는 짓 찧어 바른다. 하루 5~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하북중약수책***
급성 편도선염에는 까마중 익은 열매(7월부터 검게 익는다) 12g을 달여 입에 머금고 입 안을 헹구고 뱉어 버린다. 그리고 까마중에는 미약한 흥분작용이 있으므로 야간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릴때 길가나 밭에서 많이 자라던 까마중 (우리는 개멀구라 불렀답니다.) 열매를 따 먹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까마중은 약간 독성이 있으므로 열매를 생것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지금은 예전보다 찿아 보기 힘든 약초가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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