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의 효능과 성분 ♤
♤ 수세미의 효능과 성분 ♤과 성분 ♤
- 건조수세미
수세미 활용법
1. 생수세미를 씻은후에 물기가 빠지고 난뒤 1cm 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설탕이 1.5배 정도의 양이 많게 배합하여 약 100일간 발효한후 찌거기는 가재나 망사에 걸러낸 후에 매일 효소액을 물과 섞어서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2. 생수세미 그대로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서 꿀 등과 함께 즙을 마십니다
3. 얇게 썰어서 오이맛사지하듯 얼굴에 붙여 피부를 좋게합니다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와 섞어서 팩으로 사용하거나 잘라서 맛사지하듯 문지르면아주좋습니다
얼굴 목 팔다리 몸구석구석 수세미 맛사지를하면 놀라울정도로 좋아집니다
4. 수세미를 그대로 중탕으로 우려서 냉장보관하여 중액으로 매일 2봉씩
조석으로 드시면 면역강화등에 좋습니다
5. 말린수세미는 수세미차로 해서 끓여서 드시면 훌륭한 수세미차가 됩니다
수세미효능.
1. 비염 개선
코가 계속 나오며 한 쪽 코가 잘 막히는 비염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수세미즙입니다.
평소 냄새를 맡을 때 문제가 있거나 고름과 같은 콧물이 계속 나오게 된다면 수세미 줄기를
사용해서 달인 물을 드시면 콧물이 나오는 것을 개선하며 코막힘으로 고생하는 것을 낫게 해줍니다.
2. 천식 예방
헛기침이 나오며 기침을 할 때 가래가 나오는 천식에 수세미즙이 도움이 되는데,
달여드시거나 즙을 내서 드신다면 천식을 예방하여 개선시켜 줍니다.
3. 모유수유 활성화
산모들이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문제가 있다면, 수세미 덩굴을 태운 뒤
가루를 내서 하루에 한번 4g씩 3일 정도를 드신다면 따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오십견 예방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질환으로써 어깨나 다리 등의 통증을 말하는데,
이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세미 열매를 가루 내어 하루 10g씩 규칙적으로 먹으면
어깨나 다리 통증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5. 장염 예방
하루 종일 설사가 나오는 증상을 가진 장염 역시 수세미즙으로 고칠 수 있는데요,
수세미 속을 하루에 5~10g씩 달여드시면 설사기 멎어 장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옆구리나 팔, 다리가 결리신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6. 아토피, 피부습진
현대의 질병인 아토피와 피부습진은 수세미를 섭취하시면 개선이 됩니다.
아토피 같은 질환은 수세미즙을 드시거나 피부에 발라주면 개선이 되며
습진은 수세미 줄기를 달여서 그 물로 습진이 생긴 부위를 씻어주시면
가려움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철 피부가 잘 튼다면 수세미 줄기에 있는
물을 빼서 그 물을 꿀과 섞은 뒤에 피부에 바르면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수세미 수액의 효능
* 채취방법
수세미 수액은 수세미를 수확한 후 줄기를 잘라서 빈병에 줄기 끝을 널고 밀봉하면 서서히 수액이 병에 차게됩니다.
수세미수액은 pH약 알카리 천연수로서 서늘한 곳에 두면은 1년을 두어도 변질이 되지 않습니다.
수세미수액에는 무기질 성분K, Ca, Mg, Na, Zn, Fe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래가 많이 끓을데 수액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주로수액은 천연화장수로서 피부보습에 아주 띄어난 작용을 하며 탄력과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수세미수액은 약간의 풀냄새와 흙 내음이 나며 가열 하면 수액 자체의 영양분이 파괴되므로 가능한 그냥 드시는 게 좋습니다.
* 바닥층에 미세한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수세미 자체의 섬유질이므로 안심하고 흔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드실때는 원액 그대로 소주잔 1잔씩 하루 3회 정도 공복에 드시면 됩니다.(아주 어린 어린이는 절반만)
*수시로 마시되 소주컵 1잔정도 마시다가 음료수컵 1잔 정도까지 점차 양을 늘려 마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수세미 수액은 천연수액 이므로 섭취량은 특별한 규정이 없으며 기호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수세미 열매 혹은 즙을 내어 피부에 발라주면 가려움이 확실히 덜하며 수세미
수액을 받아 마시고 피부에 발라주면 좋습니다.
*목안이 부어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가라앉습니다.
수세미 수액 보관은?
*수세미 수액(원액)은 일반 고로쇠등의 수액과는 달리 쉽게 변질이
되지 않으므로 서늘한 장소에서 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나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그늘에 보관 하십시오.
수세미는 한방에서는 사과락이라 부르며 사용합니다.
수세미는 인체와 같이 수분을 7~80%함유한 청정식물입니다
수세미의 대표적 성분 27종은 아주 광범위한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인체가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17종과 마그네슘, 칼륨, 철, 나트륨, 칼슘, 카로틴, 식이섬유, 단백질, 회분, 비타민, 옆록소 등이 풍부히 들어있는 기능성 식품입니다.
수세미의 유래와 성분 수세미는 약용 부분이 실 모양으로 여러 층 얽혀 있고 그 모양과 길이가 오이와 비슷하다. 옛날에는 식기를 닦을 때 수세미로 많이 이용했다. 수세미는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이용했는데, 산후에 젖이 붓고 아프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수세미를 달여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염작용을 한다. 또한 변비, 축농증,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으며 씨와 잎은 이뇨작용을 한다. 수세미를 약용으로 복용할 때는 하루에 5~10g을 달여서 먹거나 말려서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를 물에 개어 바르면 된다. 민간에서는 축농증일 때 수세미 줄기를 뿌리에서 50㎝ 부위에서 잘라 그 수액을 받아 먹기도 한다.주요 성분은 사포닌, 기베를린, 갈락토스, 크실로스, 키실란, 섬유소, 만난, 갈락탄, 리그닌 등이다.먹으면 좋은 체질: 소양인, 태양인
- 수세미 민간요법
▶ 만성 비염 =
묽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15g을 물에 달여 먹는다.
▶ 기관지천식 = 수세미는 불교의학에도 나오는 천식약으로 달여 먹어도 좋고 생것을 즙을
내어 복용해도 치료효과가 높다.
▶ 기관지 염 =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장염 = 수세미열매 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3회
1주일정도 복용한다.
▶ 오십견 = 말린 수세미의 열매를 가루 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 습진 = 수세미 꼭지를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 거칠어진 피부 = 어린 수세미를 생즙을 내어 그 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바르거나
가을에 줄기에서 유즙을 받아 수시로 바르면 아주 효험이 있다.
▶ 젓이 부족한 산모 = 수세미 덩굴을 가루 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충농증 환자 = 적당한 양의 수세미넝쿨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씨를 약한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 수세미액을 복용과 동시에 피부에 바름으로 좋은 효과를
얻는다.
▶ 신경통 = 가을에 추출해낸 수세미 원액에 설탕을 넣고 함께달여서 하루에 3회 소주잔
으로 1-2잔씩 마시면 통증을 가라앉힌다.
▶ 기침 =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졸여, 이를 하루분으로 하여
한동안 계속하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 목이 부었을 때 = 목 안이 부어 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신기하리
만큼 좋아진다.
▶ 두통 = 세미즙이?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자연히 낫는다.
▶ 땀띠, 손발 트는데, 화상 =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평소에 화장수로 쓰면 땀띠나 손발이
트는 일이 없으지며 화상에도 좋다.
▶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때 = 말린 수세미 열매를 가루를 내어 1일 10g 정도를 더운
술이나 물에 타서 3~4일정도 마신다.
▶요통 = 수세미외 뿌리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1회에 5~6g씩 먹거나 수세미외 줄기를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회에 나누어 먹는다.
▶복통 =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10g 쯤을 술로 마시면 심한복통에도 잘 듣는다.
▶가래(담) =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수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유효하다.
▶비염.축농증 = 묵은 수세미 넝쿨을 가루를 내 하루에 3번 1숟가락씩 복용, 어린
수세미 열매를 즙을 내거나 말린 뒤 끓여 먹어도 좋다.
▶황달 = 수세미의 씨를 볶아서 만든 가루를 1회 2돈씩 하루 3회 갬?복용하면
유효하다.
▶견비통 = 어깨 관절이나 주위의 근육, 힘줄의 노화 현상이 견비통인데 잘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매일 10g씩 먹으면 효과가 좋다.
▶월경불순(생리통) = 말린 수세미 가루를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3회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변비.정장.건위 =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장을 깨끗이하며 위를 튼튼하게 한다.
▶기미.주근깨 = 수세미씨를 가루로 만들어 수세미 수액이나 꿀 등에 개어 얼굴에
바르면 (팩) 효과가 좋다.
⊙ 동의보감등 한방서적에서
- 피부가 좋아하는 수세미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대부분은 건성 피부이므로 피부의 수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세미는 고유의 성질이 서늘하고 보습효과가 있어서 예전부터 수세미 줄기를 잘라 수액을
받아 화장수로 널리 사용하였다.
수세미 열매 혹은 즙을 내어 피부에 발라주면 가려움이 확실히 덜하며, 수세미 수액을 받아
마시고 피부에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피부 습진에 수세미 줄기를 달여 환부를 씻어 주면 가려움증을 없애며 기관지염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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