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옛부터 몸에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 칼륨, 비타민 C 가 후지사과의 14배, 2배, 18배를 함유한 생리활성,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은 웰빙식품 오디!(KOREAN J. SOC. FOOD COOKERY SCI. vol. 19. No. 6, DECEMBER. 2003 자료) 이미 쥬스, 식품, 제빵 등의 원료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 이런 곳에 탁월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디를 '상심자' 즉, 늙지 않는 약으로 불립니다.
-생리활성화 : 노화억제, 망막장애치료, 시력개선효과, 항산화작용
-노화방지 : 지방의 산화 지연/방지, 암. 심장계질환 예방/지연- 중풍 예방에 유효
-개위청장(開胃淸腸): 위의 소화기능 촉진, 대변배설을 순조롭게 하여 변비를 고침.
오디에는 노화억제 항산화 색소인 'C3G(cyanidin-3-glucoside)'는 물론 고혈압 억제 물질인 '루틴(RUTIN)'과 혈당 저하 물질인 'DNJ' 등 건강 기능 성분이 다량 함유됐습니다.
혈당 저하 성분이 있어 당뇨환자에 적합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서의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오디에 함유된 항산화 색소 C3G는 노화 억제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보다 7배나강한 노화 억제 효과를 보이며 오디의 C3G 최고 함량은 1.27%로 포도의 23배, 유색미의 2.3배에 달합니다.
심장과 간, 신장에도 작용해 이뇨제, 완화제 역할을 합니다. 혈액과 진액을 보충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소갈,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어지럽고 귀가 울릴 때, 기침, 천식등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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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의 당질은 포도당, 서당이며, 펜토산, 갈락탄 등도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무기질 등이 고루 함유되었으나 유기산이 적어서 신맛은 거의 없습니다. 오디는 버찌나 앵두의 성분과 비교해 볼 때 좋은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버찌나 앵두에 비해 단백질, 지방, 섬유질과 비타민 B복합체 등이 월등히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디의 효능
- 귀와 눈을 밝게 해 줌.
- 기침, 천식에 효과.
- 이뇨제, 완화제의 작용
- 중풍 예방에 유효한 화학물질을 함유
- 당뇨, 동맥경화, 고혈압
- 목마름, 변비
- 혈액순환 증진 : 냉증, 불면증
** 오디 생즙 만드는 법
- 오디 1kg당 설탕 50g과 꿀 100g을 넣어 잘 섞은 후
- 생즙으로 짜서 병에 담아 바로 드실 것만 냉장보관하시고
-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하십시요.
( 꿀 설탕 등은 입맛에 따라 첨가해시면 됩니다.)
- 생즙은 우유나 야쿠르트, 물 등에 희석해 드시면 됩니다.
** 오디 시럽
- 오디 1000g(건조한 오디는 500g), 꿀 300g
① 오디를 깨끗이 씻어 솥에 넣고 오랫동안 삶는다.
② 처음부터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이고 국물이 없어지면 꿀을 부어 한 차례 끓여 불을 끈다.
③ 식혀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디 시럽이 완성된다.
** 오디차.
재료 - 오디 시럽 1큰술 끓는 물 1컵
① 찻잔에 오디 시럽을 담고 끓는 물을 붓는다.
② 잘 섞어 1분이 지나면 천천히 마신다.
③ 매일 세 차례 정도 마시면 건망증을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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